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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이사

가정의 달 5월_퓨멕스에도 따뜻함이 가득합니다!

by 프리미엄해외이사퓨멕스 2023. 5. 4.

2023년 새해가 밝았다고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5월이네요. 

 

 

 

그림을 그릴 때 하얀 도화지처럼... 하얀 눈으로 가득했던 계절이었는데....

 

그 눈들이 다 녹고...

 

예쁜 꽃들이 가득하더니....

 

자연이 만들어낸 색은... 서로서로 너무 잘 어울리고....

 

한참을 바라봐도 질리지가 않는거 같아요!

 

이젠 바람과 비와 함께 떨어진 꽃들 사이로 

 

초록초록 푸르른 이파리가 신선하게 다가오네요

 

출퇴근 길에 푸르른 가로수들을 보면...

 

설레이는건 저만 그러는건 아니겠지요??

 

 

매년 반복되는 계절변화라고 하기엔....

 

그때그때 마다 신선함으로 다가오네요. 

 

5월은 근로자의 날을 시작으로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성년의날까지

 

잊고 지내던 소중한것들을 돌아 보라는 한달 인거 같아요. 

 

 

 

어딘가에선...

' 에고... 허리가 휘는 달이구나......'

하기도 하지만.... : )

 

 

각각의 날들이 유래도 다르지만....

감사와 사랑의 날들이 아닐까 싶어요.

 

해외이사를 함에 있어...

 

고객님들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이삿짐을 이동 하면서...

 

가족같은 마음이 없다면 할수 없는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국내 이사와는 달리,  소요기간이 오래 걸리다 보니...

 

이사짐의 분실이나 고장 파손에 의한 걱정들도 많으실꺼예요. 

 

이런저런 걱정들을 잘 알고 있기에.. 

 

퓨멕스는. 한분한분 가족같은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가정의 달을 맞아 잠시 잊었던 가족들에게

 

연락을 해 보는건 어떨가요?

 

서로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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